유통

골든블루, 해외서도 인기…수출 판매량 상승세

발행일시 : 2020-01-02 17:00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 출처=골든블루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 출처=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정통 위스키 '골든블루'가 국내 시장을 석권한데 이어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다고 2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0년도에 중국으로 처음 골든블루를 수출하면서 해외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011년도에 베트남으로 수출을 시작하고 2014년도에는 싱가포르와 캄보디아로 수출국을 늘렸다.

골든블루는 2017년 이후부터 해외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길을 적극적으로 늘려 왔다. 2018년 6월에 처음으로 면세점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그해 8월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으로 신규 수출 국가를 개척했다. 작년 8월에는 말레이시아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를 첫 해외 수출하여, 현재 골든블루는 중국과 동남아 총 7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그 동안 골든블루의 해외 수출 실적도 꾸준히 성장해왔다. 첫 수출 국가인 중국에서는 가장 활발한 경제특구이자 소비 중심지인 상해를 집중 공략해 부드러운 맛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호평을 받아 2010년 하반기 중국에 수출된 한국산 위스키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동남아에서도 뛰어난 맛과 품질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류 열풍과 K푸드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형 위스키 골든블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베트남에서는 매년 눈에 띄는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골든블루는 베트남에서 4년 연속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판매량이 껑충 뛰어 48%의 높은 성장률 기록했다.

또한 2019년 하반기에는 베트남에 수출되고 있는 한국형 위스키 중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베트남에서의 호재로 골든블루의 2019년 수출 판매량은 2018년 대비 23% 성장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나라의 소비자들이 골든블루를 즐길 수 있도록 해외 수출 국가 다변화에 적극 노력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홍 기자 jjh@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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