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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따르는 '연말 금요일 밤', 부르면 바로 '온다 택시'

발행일시 : 2019-12-06 10:20
‘온다택시’가 연말 금요일 심야시간대 승객들의 원활한 귀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사진=티머니] <‘온다택시’가 연말 금요일 심야시간대 승객들의 원활한 귀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사진=티머니]>

‘온다택시’가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 금요일 심야시간대에 서울시민들의 원활한 귀가를 지원하는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집중 운영한다. 시민들의 의견도 직접 듣는다.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등 서울택시업계가 티머니(대표 김태극)와 손잡고 연말을 맞아 승객혜택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온다택시측은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연말을 맞아 다양한 혜택으로 승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승차거부 없는 택시’에 대한 의지를 알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 연말 금요일에 이미지 쇄신을 위해 시민 지원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택시업계와 티머니는 ▲홍대 ▲종로 ▲강남 등을 중심으로 승객들에게 직접 ‘온다택시’를 홍보하고, 이용자 의견을 듣는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한 달 동안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택시업계와 티머니는 ‘온다택시’ 출시를 기념해 ‘온다택시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1일까지 온다택시 첫 탑승 승객은 5000원(토스머니)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국철희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귀가가 늦어지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택시 업계 스스로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온다택시’를 통해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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