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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2024년까지 1조 달러 이상 신규 수익 · 420만 개 이상 일자리 창출 전망

발행일시 : 2019-10-29 09:52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수많은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신기술 또한 클라우드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여, 신규 수익원 및 일자리 창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자사 및 파트너 에코시스템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세계적으로 420만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신규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IDC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리포트는 2024년까지 세일즈포스가 1달러의 수익을 기록할 때마다 파트너 에코시스템은 5.80달러의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IDC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까지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에 지출되는 금액의 약 50%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전체 소프트웨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전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지출은 매년 19%씩 증가하여 2019년에는 1,790억 달러, 2024년에는 4,180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기업들은 클라우드 운용에 필요한 부가 제품과 서비스에도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즈포스 에코시스템은 2019년 세일즈포스의 4배 이상으로 성장했으며, 2024년까지 6배 이상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2019년부터2024년까지 세일즈포스가 직, 간접적으로 창출하는 일자리는 약660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인더스트리 및 파트너스 부문 부사장(EVP) 타일러 프린스(Tyler Prince)는 “세일즈포스 이코노미는 전 세계의 고객과 파트너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형성될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비즈니스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기업이 속한 산업과 비즈니스의 특성과 상관없이, 커스터머 360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은 세일즈포스는 물론, 고객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이다”라고 전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이코노미와 에코시스템에 기반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직, 간접적으로 경제 가치 및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으며, 디지털 기술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국내에서도 기업의 규모나 산업군을 막론하고 보다 적극적인 디지털 혁신 지원 노력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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