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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 데이터기반 영업확대에 ‘세일즈포스’ 도입

발행일시 : 2019-09-03 14:11

CRM 글로벌 기업 세일즈포스는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 기업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영업 활동 및 의사결정의 최적화를 위해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자체개발 화물운송플랫폼 기반으로 여러 산업의 기업 고객사에게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물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과 화물을 필요로 하는 기사/운송사 간의 거래를 모바일 앱과 웹플랫폼을 통해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운송통합관리, 입출고 관리, ERP시스템 연동 등을 통해 엔터프라이즈형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기존에 스프레드시트로 모든 영업 관련 데이터를 관리해 영업 현장에서의 고객 정보 공유가 어렵고 잠재 고객에 대한 기회 손실을 야기하고 영업의 효율성을 저하시켰다. 이에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높은 가시성 및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하는 세일즈포스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및 파돗(Pardot)을 도입했다.

세일즈포스 파돗 실행화면, 이미지제공=세일즈포스 <세일즈포스 파돗 실행화면, 이미지제공=세일즈포스>

세일즈 클라우드는 영업 활동의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제품으로 개별적, 지능적, 맞춤형 뷰를 제공하여 기업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거래를 성사를 지원한다. 특히, 매일같이 반복되는 데이터 입력 업무를 자동화하고, 영업 담당자가 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클로징을 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고객에 집중할 수 있다. 경영진은 영업 담당자의 영업 목표나 지원 등에 대해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파돗은 B2B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으로 리드관리, 신속한 판매주기 및 더욱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로지스팟은 세일즈포스 도입 후 데이터 기반 과학적 영업이 가능해졌다.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영업담당자가 고객 응대에 소요되는 시간을 50% 이상 감소시켰다. 영업사원은 보다 많은 시간을 잠재적인 영업 기회 발굴과 더 많은 리드 확보에 할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원화된 플랫폼에서 데이터 공유로 임직원들 간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영업 활동 중의 이슈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문제점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됐고 전사적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영업 활동으로 플랫폼에 쌓인 데이터로 장, 단기 전략과 계획 수립,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가능 해졌다. 의사결정이 또 다른 올바른 의사결정을 낳는 선순환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

로지스팟 박준규 공동대표는 “적은 규모로 시작하여, 기업의 성장에 발맞춰 적용 범위를 넓히는데 제약이 없는 세일즈포스의 확장성과, 비즈니스 활동에 대한 뛰어난 가시성이 세일즈포스를 선택한 주요 이유다”며 “세일즈포스 도입은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사내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을 형성하는 과정이다”고 강조했다.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포스 도입은 로지스팟이 글로벌 시장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비즈니스 성장을 고민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디지털 혁신 표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선기자 h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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