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해외 IR..."신규 투자자 확보"

발행일시 : 2019-05-20 10:21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및 홍콩에서 해외IR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손 회장은 이번 일정에서 국부펀드 및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 연기금 등의 해외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외IR은 지주 체제 출범 후 첫 번째로 2018년 호실적에 이어 지난 1분기 경상기준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한 경영성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은행부문의 성장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투자자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기존 투자자와 우호적 관계 유지는 물론 신규 투자 확보에 공을 들여 주가관리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지난해 런던, 스톡홀름, 홍콩, 싱가폴 등 해외 주요 국제금융도시를 중심으로 해외IR을 하며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의 중장기 비전을 설명, 해외 투자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해외IR은 장기 투자자들로부터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 회장은 오는 8월에도 미국 등 북미 지역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IR을 실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 2020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