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KT, 통신사 첫 2년 연속 'CDP' 명예의 전당

발행일시 : 2019-04-24 10:00
KT, 통신사 첫 2년 연속 'CDP' 명예의 전당

KT(대표 황창규)가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글로벌 친환경 평가지수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명예의 전당은 5년 연속 최상위 5개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만 입성할 수 있다.

CDP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에 기업의 주요 환경 정보를 평가하여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이자 평가 지수 명칭으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수 중 하나다. 이번 평가는 CDP 한국위원회가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KT는 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온실가스 감축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 그룹 차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KT 그룹은 고효율 네트워크 장비 도입은 물론, 전국 사옥에 실시간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고, 지속적으로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대체하고 있다. 또한 KT의 스마트에너지 플랫폼인 KT-MEG을 중심으로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협력사의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종진 KT 홍보실장 부사장은 “KT가 2년 연속 CDP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것은 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환경경영을 추진한 성과이며, 글로벌 친환경경영 선도기업임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라며 “KT의 지속가능성, 나아가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KT의 역할을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onnews2@nextdaily.co.kr

© 2020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4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