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자

[실험] LG전자 ‘V10’...직접 수차례 떨어뜨려봤다

발행일시 : 2015-10-19 10:30

스마트폰 전면에는 대부분 강화 유리를 사용합니다. 이 강화 유리는 높은 내구성을 지니고 있어 일반 유리보다는 튼튼하지만, 그럼에도 결국은 유리인 탓에 파손됩니다. 예전에 가방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다 떨어뜨렸을뿐인데, 스마트폰 전면이 깨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리 높은 편이 아니었음에도 수십 개의 금이 쉽게 그려져 버려 속상했습니다. 수리비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의 전면 유리는 과거보다 많이 튼튼해지긴 했습니다. 물론 아직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여전히 인터넷에는 전면 유리가 깨졌다는 이야기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실수 정도로는 잘 깨어지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LG전자가 내놓은 ‘V10’이 제법 튼튼하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들려옵니다. 얼마나 튼튼하길래 이런 소문이 난 걸까요?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V10은 입수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에서 V10의 내구성을 살펴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그 결과입니다.

동영상에 찍히지 않은 낙하 테스트까지 합치면 20번 가까이 바닥에 V10을 떨어뜨렸습니다. 몇 번은 강한 충격에 전면 유리가 분명 깨졌을 거로 생각했지만, 테스트가 끝날 동안 V10의 전면 유리는 멀쩡했습니다. 테스트가 끝나고 나서 든 생각은 이 정도라면 전면 유리 파손에 대한 걱정은 접어도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테스트가 끝난 후 V10의 상태를 찍은 것입니다. 모서리 부분에는 큰 흠집이 생겼지만, 전면 액정은 흠집 하나 없습니다. 이는 V10 뒷면에 적용한 실리콘 소재인 듀라 스킨과 옆면에 적용한 스테인리스 스틸 316L 소재의 듀라 가드(Dura Guard) 등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험] LG전자 ‘V10’...직접 수차례 떨어뜨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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